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늘도, 내일도.
오사카의 작은 야키토리 가게로
시작한 토리키조쿠.
재료와 양념, 그 모든 것에 진심을 담았습니다.
언제나, 누구와 함께라도
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을.
40년 전부터 변함없이 이어온
토리키조쿠의 고집.
야키토리와 하나 하나의 노력을 모아
세상을 더 밝게 만들어 가고자 하는 이 마음을
일본에서도 세계에서도 잊지 않도록.
누군가의 한 잔, 소중한 한순간을 위한
야키토리 가게가 되고 싶습니다.